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남 합천 양파농가 수확·수매 상황 점검

농협, 양파 농가위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추진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24/06/17 [10:30]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남 합천 양파농가 수확·수매 상황 점검

농협, 양파 농가위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추진

황채원 기자 | 입력 : 2024/06/17 [10:30]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두번째)이 16일 경남 합천군 양파 농가를 찾아 작황 등을 점검하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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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16일 강호동 회장이 경남 합천군 양파 농가와 합천동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수확기 양파 작황 및 수매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만생양파 수확기를 맞아 이상기후 관련 대응체계와 수매동향 등을 점검하고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정적인 양파 수급을 위해 진행됐다.

 

양파는 올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 등으로 습해와 분구 피해가 발생하는 등 생육이 평년 대비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농협은 무이자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 회장은 "양파 생육기에 이상기후로 인한 생육불량 피해가 발생해 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피해 농가들을 위해 신속하게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추후 안정적인 유통 및 수급관리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P

 

hcw@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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