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보이는 ARS' 시행 · 오류 최소화 · 이용 편의성 극대화!!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8/01/25 [13:45]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현대해상은 콜센터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이는 ARS는 최초 ARS 연결 시 업무 메뉴를 음성 안내와 더불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보여주고, 화면 터치로 고객이 원하는 메뉴로 빠르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상담사 연결 시간을 단축하고, 메뉴 선택 오류를 최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해상 모바일 앱 'Hi-모바일'을 설치하고 콜센터로 전화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보이는 ARS 메뉴가 뜬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음성 ARS로 전환되거나 상담사와 연결된다.
한편 현대해상은 만 65세 이상 고객은 여러 단계의 ARS 메뉴를 거치지 않고 상담사와 바로 연결되는 '실버고객 ARS'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ARS 운영실태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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