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AP]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한 여성 축구팬이 이란과 볼리비아 대표팀 간 평가전을 관람하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
이란 정부는 이날 여성들의 축구경기 관람을 허용했다. 이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처음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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