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위조지폐 총 150장 발견

이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0:22]

올해 상반기 위조지폐 총 150장 발견

이주경 기자 | 입력 : 2019/07/16 [10:22]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동안 위조지폐 150장이 화폐 취급과정 또는 금융기관, 개인을 통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이코노믹포스트 DB

 

[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 기자] 올해 상반기 중 발견된 위조지폐는 150장으로 관련 통계 가운데 가장 적은 수치를 보였다.

  

16일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면 올해 1∼6월 간 한국은행이 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 또는 금융기관·개인이 발견해 한국은행에 신고된 위조지폐의 숫자는 전부 150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위조지폐를 발견한 양 중 지난해 상·하반기에는 각각 343장, 271장이 발견됐다.

 

2013년 6월에는 위조범이 대량으로 5000원권 구권 위폐를 제작해 2004년부터 최근까지 총 5만4000여장이이 발견됐다. 

 

상반기 권종별 위조지폐 발견을 살펴보면 △1만원권 57장, △5000원권 53장, △5만원권 35장, △1000원권 5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위조지폐를 가장 많이 발견한 곳 금융기관(101장)이었으며 한국은행 취급 과정에서 38장이 발견되기도 했다. 개인적인 발견으로 신고된 경우는 11장이었다. EP

 

l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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