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7일 개장

이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2/07 [11:03]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7일 개장

이주경 기자 | 입력 : 2019/12/07 [11:03]
7일 개장하는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사진 / 부영그룹    

 

[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 기자]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오는 7일 ‘19/20 겨울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에는 18/19시즌 3면 슬로프에서 드림Ⅱ(초급), 헤드(중급) 슬로프 2면을 추가로 오픈해 총 5면 슬로프로 스키어들을 맞이하며 개장 당일 드림1(초급)슬로프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순차적으로 총 5개 슬로프를 모두 오픈할 계획이다.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정상 1,420m 백두대간의 함백산 자락에 위치해 경치가 일품이며 총 424실의 객실을 보유해 스키어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튜브형 눈썰매장. 사진 / 부영그룹  

 
개장을 맞아 다양한 가격 할인 이벤트가 열린다. 7일부터 19일까지 리프트권을 정상가 대비 최대 64%까지 할인하며, 숙박과 연계할 경우 패키지 상품을 통한 추가 가격 할인이 제공된다.
 
또 쾌적한 여건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주중 하루 최대 1,000명까지 스키어들을 수용, 운영하는 '슬로프 정원제'도 실시한다.
 
오는 14일부터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튜브형 눈썰매장도 운영된다. 이번 시즌에는 2인용 튜브와 3인용 튜브가 추가됐다.  
 
오투리조트 측은 "최고의 시설 ‧ 설질을 갖춘, 안전한 스키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 9월부터 리프트 정비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제설기 등 운영 장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P
 
l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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