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전북은행이 지역사회에 승강장 조성사업 및 헌수 후원금 등 사화공헌활동에 잇따라 기여하고 있다.
18일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에 조성될 ‘시민의 숲 1963’ 헌수 후원금을 지난 1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북은행 봉사단은 이번 시민헌수 19호가 되면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 전북은행은 본점 앞 버스승강장을 ‘시민쉼터형 예술 있는 버스승강장’을 만드는 승강장 조성사업에 동참했다. 해당 승강장은 현대적인 외관으로의 리모델링 및 음수대, 미니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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