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 신기술 MOU 체결

유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11:28]

한국남동발전·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 신기술 MOU 체결

유민규 기자 | 입력 : 2020/02/19 [11:28]

사진=한국남동발전

 

[이코노믹포스트=유민규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한국에너지공단과 분산에너지 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남동발전과 에너지공단은 19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에너지기술개발 중장기 정책을 따라 분산에너지·가상발전소 활성화 정책개발, 가상발전소 비즈니스 모델 및 실증단지 개발, AI기반 도서지역 마이크로그리드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남동발전은 영농형 태양광을 활용한 가상발전소 개발을 도서지역에 적용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능형 전력망 및 에너지저장 시스템 구현 등 전력계통 안정화, EV 고속충전 시스템 및 사이버보안 체계구축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공단과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정책개선 및 에너지 기술혁신을 선도할 것이라 밝혔다EP

 

y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유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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