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4월 '신라스테이 삼성' 개관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0:01]

호텔신라, 4월 '신라스테이 삼성' 개관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02/20 [10:01]

신라스테이 삼성. 사진=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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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문을 연다.
 
호텔신라는 오는 4월 1일 전국 12번째, 서울 7번째 신라스테이인 '신라스테이 삼성'을 개관한다. 
 
코엑스 컨벤션 센터, 무역센터 등과 거리가 가깝고 2호선 삼성역에서 도보 1분, 9호선 봉은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도심공항터미널도 인접해있으며 서울 전역 및 인천, 김포국제공항 간 이동도 용이하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지하 3층, 지상 21층 규모로 객실 309개,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 라운지 바,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코너, 미팅룸 등을 갖췄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컴포트 레저 룸'은 모션베드, 65인치 TV, 콘솔 게임기, 사운드바 등을 갖춰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으며 창문 대신 빛이 은은한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호텔 투숙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프런트 데스크를 비롯한 로비 공간을 최상층(21층)에 꾸민 것도 눈에 띈다. 고객들은 도심의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담고 체크인을 할 수 있고 같은 층에 24석 규모 루프톱 테라스를 배치해 바쁜 일상 속에서 탁 트인 시티 뷰와 석양을 즐기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삼성동이 국제업무지구, MICE 관광특구이자 도심형 문화축제 명소로 자리잡은 것에 주목해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인근 쇼핑몰·백화점·면세점·K팝 공연장·종합운동장·봉은사 등 주변 관광 문화 시설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도 정조준하고 있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중 2개 노선 교차,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건설 등 각종 교통 개발이 예정돼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더 많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는 '스마터 스테이'Smarter Stay)를 콘셉트로 신라호텔의 가치에 실속을 더해 합리적인 가격과 품격 있는 서비스로 차별화한 휴식과 편의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신라스테이 동탄으로 시작해 현재 11개 호텔이 전국에 포진했으며 2015년부터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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