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KNU창업혁신원(원장 최용석)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미나토구 기계진흥회관 등지에서 「오픈테크콜센터 해외 판로개척 스타트업 수출 커넥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과 RISE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가 협력하여,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선정·졸업 기업 및 권역 내 우수 창업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3일 와세다대학 창업지원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TIB) 견학 △한-일 기관 간 업무 협약 △글로벌 IR 피칭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 상담회 △도쿄대 MMRC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기업들이 현지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네트워킹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크리네이처(피부질환자를 위한 한방소재의 저자극 화장품) △삼일(건어물제조:낙지롱칩 식품제조) △디에스홈푸드(오징어튀김, 촉촉한먹태 식품제조) △델라루즈코스메틱(정제수미사용 효능기반 천연추출물 화장품 제조) △늘품이앤씨(시설물 유지관리 전문 솔루션) △정남미명과(로컬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제조) △더블유에스비팜(해양 빅데이터기반 서핑 플랫폼) △서안프로텍(세차용 케미칼 및 광택용품) △랭킹피쉬(퍼스널 모빌리티 솔루션 ‘캐리’) △빅플렉스 인터내셔널(딥러닝 AI기반 당뇨 예후 감지 플랫폼) 등 10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최용석 KNU창업혁신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사업’의 강원권역 유일 주관기관으로, △신규 창업 117개사 △매출 800억원 △신규 고용 443명 △투자유치 174억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2023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 및 ‘2023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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