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 통합관련 지역 여론 수렴 언론사 간담회 개최

박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17:42] | 트위터 노출 0

한경대학교, 통합관련 지역 여론 수렴 언론사 간담회 개최

박지윤 기자 | 입력 : 2020/06/05 [17:42]

4일 국립한경대학교는 한국복지대학과 통합에 대해 지역 여론 수렴 및 상호 소통을 위해 교내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에서 언론사 간담회를 개최 했다. 사진=엄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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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4일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는 한국복지대학과 통합에 대해 지역 여론 수렴 및 상호 소통을 위해 교내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에서 언론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경대는 지난달 25일 대학통합에 대해 구성원 투표를 마무리한 뒤 6월 3일 한국복지대학과 통합합의서를 체결했으며, 2022년 출범을 목표로 하는 통합 대학은 안성캠퍼스에 대학 본부를 두고 1대학 2캠퍼스 18개 학부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태희 총장은 “그동안의 대학 통합은 인원 감축이 동반되는 축소형 통합이었지만, 복지대학과는 입학정원을 늘리는 확장형 통합으로 이에 따라 지역경제는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대학교와 복지대와 통합관련 언론사 간담회에서 임태희 한경대 총장이 통합관련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또한 “한경대학교와 복지대학이 캠퍼스별 특성화 계획에 따라 유사한 규모로 전공을 교환 배치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일방적으로 한경대가 평택으로 이전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안성시를 비롯해 관내 자치단체, 시민단체,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만나며 대학 통합에 대해 소통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수렴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경대학교는 통합합의서의 내용과 지역민들의 의견을 함께 모아 6월 중으로 교육부에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P
 
p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박지윤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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