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영유아 미혼부모 위한 시설 조성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15 [18:49]

한국주택금융공사, 영유아 미혼부모 위한 시설 조성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06/15 [18:49]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과 정각스님 (사)국민행복실천운동본부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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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5일 (사)국민행복실천운동본부와 부산시 금정구 행복드림센터에서 ‘영유아 미혼부모를 위한 커뮤니티시설‘ 개소식을 가졌다
 
공사는 영유아 유기(遺棄) 예방 및 미혼부모의 안전을 위한 행복드림센터 조성 등에 5000만원을 후원하며, 이 후원금은 커뮤니티 시설 조성 및 미혼부모의 긴급 주거안정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드림센터는 위기상황의 영유아 및 미혼부모를 위해 ▲긴급일시보호 ▲안전한 출산상담 및 의료지원 ▲출생신고를 위한 행정·법률서비스 ▲사회복지기관 및 민간단체 연계 서비스 ▲생필품 및 아기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이정환 사장은 “행복드림센터가 미혼 부모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고 국가의 미래자산인 소중한 어린 생명을 보호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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