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언더라이팅 보완 프로세스’로 보험 심사기일 줄인다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0:14]

한화생명, ‘언더라이팅 보완 프로세스’로 보험 심사기일 줄인다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07/07 [10:14]

사진=한화생명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한화생명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보완 프로세스시스템을 도입한다.

 

한화생명은 6일 보험가입 신계약 체결과정에서 고객의 자필서명이 추가로 필요할 시 FP(재무설계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서명을 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하생명은 한화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언택트 트렌드변화에 발맞추고 고객 편의성을 제고한 신속한 보험가입 프로세스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은 고객이 보험가입시 청약서 작성 이후에도 신계약 심사(언더라이팅) 과정에서 여러 보완 절차를 도입했다. 신계약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완이 전체 계약 건의 약 15%(월 평균 약 11000)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보완 절차 도입이 이에 대한 시간 및 노고를 절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존 고객 동의(자필서명)를 받는 과정은 고객이 본인의 스마트폰 URL 접속으로 보완 내용 확인, 본인 인증(휴대폰, 신용카드, 카카오페이 인증) 및 스마트폰 자필서명 등 과정을 거쳐 담당 심사자에 전송된다. 한화생명은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불완전판매 가능성 및 심사기일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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