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고서·연설문 등의 작성 능력 향상 교육’ 운영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3/18 [17:47]

전남도의회, ‘보고서·연설문 등의 작성 능력 향상 교육’ 운영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3/18 [17:47]
 

역량강화교육. 사진=전라남도의회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전라남도의회(의장 김태균)가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문서 작성 역량 강화에 나선 가운데 3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의회 소회의실에서 6급 이하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서·연설문 등의 작성 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수당 인원을 6~7명으로 최소화하고 각 기수는 총 5번의 집중 교육 과정을 거치게 하는 ‘소규모 집중 실습 방식’을 채택한 점이다.
 
특히 교육 과정은 1회차에 개념을 정립한 뒤, 2회차부터 매회 다른 주제의 사전 과제를 수행하고 전문가의 1:1 밀착 첨삭을 받는 과정을 반복하며 실무 숙련도를 갖추도록 설계했다.
 
강사로는 전남도청에서 ‘기획통’으로 정평이 난 박우육 전 국장이 오랜 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고서의 논리 구성부터 진심을 담은 연설문 작성법까지 깊이 있게 전수한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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