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3월 31일 춘천캠퍼스 집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문화예술·공과대학 건축공학과(학과장 김태완)와 「특성화·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포집·활용·저장) 분야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여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기술 기반의 실무 교육을 강화해 지역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 정주할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RISE사업단과 건축공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융복합(CCUS) 특성화 교과목 공동 개발 및 운영 △캡스톤 디자인 과제 공동 기획 및 수행 △하계·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업 수요 기반 학생 매칭 및 취업 연계 △친환경 건축 및 에너지 성능 개선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득찬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CCUS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및 연구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강원RISE 사업계획에 따라 지역 취업 및 정주형 특성화 대학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첨단 산업과 지역 연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인재 양성 교육과정 혁신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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