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보건과학대학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제주 삼달다방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 학생 IPE 리더 캠프(The 2nd Global Student IPE Leader Camp)」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일본 군마대학교 WHO Collaborating Centre for Research and Training on Interprofessional Education가 주최했으며, 강원대학교(KNU), 몽골 국립 의과대학(MNUMS), 말레이시아 사라왁대학교(UNIMAS), 말레이시아 국제의과대학교(IMU), 일본 군마대학교(GU), 일본 가나가와현립 보건복지대학교(KUHS), 춘해보건대학교(CCHS), 인제대학교(IU), 제주한라대학교(CHU) 등 총 6개국 9개 대학이 참여했다.
강원대학교는 보건과학대학 학생 5명과 인솔 교원 1명 등 총 6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글로벌 협력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학제적 협력 역량과 국제적 이해를 높였다.
이번 캠프는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력교육(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과 협력실무(Collaborative Practice, CP)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국가 학생들과의 공동 학습을 통해 협력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운영됐다.
△아시아 IPECP 현황과 학생 리더십 관련 강의
△척수손상(SCI) 환자 사례 기반 ICF 평가 및 토론
△재난 상황에서의 IPECP 역할 및 심폐소생술 교육
△제주 지역 기관 현장 방문(장애인 권익 옹호기관, 요양시설 등)
△그룹별 현장학습 발표 및 IPE 리더십 비전 발표
△국제 문화 교류 프로그램 및 협력 활동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의 보건의료 전공 학생들과 협업하며 실제 현장 기반 학습과 토론, 발표를 수행했고, 특히 제주 지역 기관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협력의 중요성과 다학제적 접근 방식을 체험했다.
박선욱 KNU-IPE 센터장은 “이번 글로벌 캠프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에서 요구되는 협력 역량과 국제적 시야를 동시에 확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대학교는 글로벌 IPE 교육 참여를 확대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 보건과학대학 KNU-IPE 센터는 일본 군마대학교 WHO Collaborating Centre for Research and Training on Interprofessional Education와 업무협약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 참여를 통해 글로벌 IPE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강원대학교 보건과학대학 KNU-IPE는‘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가간 협력교육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협력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IPE 기반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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