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지역 주민 폭염 피해 막기 위한 그늘막 지원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5:50]

한국주택금융공사, 지역 주민 폭염 피해 막기 위한 그늘막 지원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08/12 [15:50]

경성대부경대역 2번 출구에 설치되어 있는 ‘HF 스마트 그늘막‘.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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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지역 주민의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그늘막을 지원한다.
 
HF는 12일 "부산광역시 남구청의 ‘HF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기술이 접목된 차양막으로, 온도와 바람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고 야간에는 LED조명이 켜져 보안등 기능도 제공한다.
 
HF 스마트 그늘막은 HF공사 본사 소재지인 부산 남구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4곳에 설치되며, 폭염 및 비바람 피해를 예방하고 야간에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등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도울 예정이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스마트 그늘막 설치로 지역주민들이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있는 올해 여름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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