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사업, 도민 만족도 높아”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24 [10:03] | 트위터 노출 0

경기복지재단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사업, 도민 만족도 높아”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0/08/24 [10:03]

사진=경기복지재단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경기복지재단이 저소득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마스크 보급사업만족도에 대한 분석 자료를 발간했다.

 

24일 재단은 지난해 코로나19를 계기로 저소득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실시된 해당 보급사업의 만족도와 정책효과성을 분석한 복지이슈 FOCUS’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마스크 보급사업은 지난해 11월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경기도내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 421000명 등 취약계층에 보건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한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 대상자 43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마스크 사업에 대한 만족도 등 관련 채점 항목에서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의 우수한 도민 만족도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화 함께 마스크 일괄구매에 따른 선택권 제한 등 정책 효과성을 제고키 위한 사업 재설계도 제안됐다.

 

한편 재단은 보고서를 통해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 발령 건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로 인한 경제적 비용은 연간 4조원이 든다고 분석했다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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