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진흥원, 임직원 성금 526만원 수해 이재민에 전해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10:14]

정보화진흥원, 임직원 성금 526만원 수해 이재민에 전해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09/23 [10:14]

사진=한국정보화진흥원(NIA)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집중호우와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500여만원을 대구·경북, 전북 지역에 전했다.

 

진흥원은 지난 14일 대구 동구의 진흥원 사옥에서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과 정연욱 대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만나 이 같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진흥원은 대구 이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코로나19 초기 전국에서 대구로 쏟아진 후원과 응원에 보답코자 이번 기금 전달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금은 상임임원 및 부서장, 직원 등 임직원이 참여해 526만원 상당의 생필품, 수해복구 물품을 지원했다.

 

모금된 성금은 대구자원봉사센터, 울릉자원봉사센터, 전북자원봉사센터에 기탁돼 23일부터 29일까지 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 동안 집중호우·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취약계층에 수해복구물품, 생활방역키트 지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문용식 원장은 유례없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대구, 경북, 전북 등 피해지역으로 하루 빨리 물품이 전달되어 이재민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응원의 힘 보태 드린다고 말했다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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