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 '11월 창업캘린더' 제작, 지원기관에 배포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09:58]

서울중기청 '11월 창업캘린더' 제작, 지원기관에 배포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0/28 [09:58]
 

 사진=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와 함께 11월 서울창업캘린더를 제작, 창업지원기관에 배포했다. 
 
지난 8월부터 제작·배포된 서울창업캘린더는 지역 내 주요 창업지원기관(약 60개)의 지원정보를 교육, 행사․네트워크 등 9개 지원분야로 구분 후, 지원일정을 달력에 표시하고 세부 지원내용 및 문의처를 창업기업․지원기관에게 제공하는 캘린더다.
 
서울중기청은 "서울창업캘린더 제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이 서울지역 창업기관들의 사업운영 방식에 미친 변화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기관별 사업 개최방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두드러진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4개월 간 서울창업캘린더 기관별 제출자료를 살펴보면 온라인 행사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후(26.9% → 40.1% → 43.1% → 40%, 8월~11월) 11월 소폭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도 급격히 감소(42.7% → 40.1% → 32.7% → 35.8%)하다가 11월부터 조금씩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급변하는 상황 속에 서울 내 창업지원기관들은 많은 사업계획의 진행방식을 비대면으로 전환했고 창업지원기관의 행사 수가 지난 3개월 간 112개(9월)→ 116개(10월) →120개(11월) 추이를 보이며 감소하지 않고 꾸준히 소폭 증가하였다. 이러한 통계는 창업지원기관들의 지원활동이 코로나 확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기관별 창업사업 세부내용은 서울중기청 홈페이지(mss.go.kr/seoul) ‘알림소식-서울창업캘린더’ 또는 서울창경센터 홈페이지(ccei.creativekorea.or.kr/seoul)에 게재된 11월 서울창업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창업캘린더를 기획한 김영신 서울중기청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뉴노멀 시대를 맞아 창업캘린더가 창업지원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협업을 촉진하는 구심점 역할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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