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7월 13일 5개 대학(상명대학교, 서일대학교, 세종대학교, 인덕대학교, 한성대학교)과‘서울 직업계고 취업·진로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안정적인 일자리 및 전공 연계 대학 교육과 이어지는 통합적 성장 경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과 5개 대학 총장 및 서울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교장 등이 참석하여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취업·진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 맞춤형 직무체험,진로탐색,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선취업 후학습 지원을 통한 졸업생의 진로 확장 △학생 진로·취업 관련 교육 자원과 정보의 상호 교환 △진로지도 연계 특수분야 교원 직무 연수 기획·운영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은 대학의 우수 인프라와 지역사회 및 산업체 등과 연계하여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운다. 또한, ‘선취업 후학습’제도를 더욱 확대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 후에도 일․학습을 병행하는 성장 경로를 넓혀 나간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이 진로역량을 키우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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