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 대부, 대표이사 이·취임식 개최

신임 이종성 대표이사, 부실채권 관리 전문성 바탕으로 조합 건전성 강화 지원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 추진과 함께 조합 부실채권 관리체계 고도화 기대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26/08/11 [13:33]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 대부, 대표이사 이·취임식 개최

신임 이종성 대표이사, 부실채권 관리 전문성 바탕으로 조합 건전성 강화 지원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 추진과 함께 조합 부실채권 관리체계 고도화 기대

황채원 기자 | 입력 : 2026/08/11 [13:33]

이종성 KCU NPL 대부 대표이사가 11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 대부는 11일(화) 개최한 대표이사 이·취임식에서 이종성 대표이사를 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협중앙회 및 자회사 임직원이 참석해 강형민 전 대표이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는 △모건스탠리 △BNP Paribas 은행 △엄브렐라에셋 등 자산관리회사 업계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갖춰왔다. 이 대표이사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KCU NPL 대부의 부실채권 관리 역량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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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이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단순히 부실채권을 매입하고 회수하는 회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조합의 건전성을 지원하고 부실자산의 가치를 회복시켜 신협의 자산관리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KCU NPL 대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기 중 △전문성과 원칙에 기반한 회사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특히 신뢰를 강조한 이 대표이사는 신협중앙회와 조합, 시장, 임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조합의 연체채권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신협은 올해 말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부실채권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신협자산관리회사 출범에 발맞춰 KCU NPL 대부는 축적된 자산관리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합의 건전성 제고 및 부실자산의 신속한 정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P

 

hcw@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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