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은 1일 취임식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제5공구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취임 첫날부터 현장 중심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이사장은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고속철도 병목구간을 해소해 미래 고속철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TBM 등 고난도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 7,322억 원을 투입해 평택에서 오송역까지 총 46.9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선로용량 확대와 400km/h급 고속철도 기반 구축을 통한 미래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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