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2021년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 계획 공고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09:53]

한국임업진흥원, 2021년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 계획 공고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2/01 [09:53]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일 한국임업진흥원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에「2021년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
 
제4회 1차 시험은 2021년 2월 6일에 시행 될 예정이며, 원서접수는오는 28일부터 2021년 1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www.namudr.kofpi.or.kr)에 공고한 「2021년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에는 시험일정, 시험과목, 수험자 유의사항 및 각종 서류 서식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코로나19 등 긴급한 사유발생에 따라 시험계획이 변경될 경우, 산림보호법에 의거 시험 60일 전에 공지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2021년도 나무의사 자격시험 준비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면서 “한국임업진흥원은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에 항상 수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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