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전북도 출입기자단 대상 수변도시 '2026년 분양 관련 간담회'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9/10 [18:10]

새만금개발공사, 전북도 출입기자단 대상 수변도시 '2026년 분양 관련 간담회'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9/10 [18:10]
 

나경균 사장, 수변도시 후속분양 설명.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10일, 전주에서 전북도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26년 분양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여 하반기 공급계획과 향후 조성 방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공사의 주요 추진사업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계획 △하반기 수변도시 `26년 분양 계획 △향후 공급 로드맵을 중심으로 사업 및 분양 일정을 소개했다.
 
현장에 함께한 기자단은 수변도시 `26년 분양 시기와 향후 공급 계획을 중점적으로 했으며, 공사는 이에 대해 세부 공급 일정 및 향후 조성 계획을 차례로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기자단은 이번 분양의 입찰 참여 방법과 자격 요건 등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올해 하반기 공급 물량은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45필지로, 주거전용 35필지(18,763㎡)와 점포겸용 10필지(4,742㎡)로 구성된다. 공급 방식은 온비드를 통한 경쟁입찰이며, 공급 일정은 9월 중 예정으로 운영 상황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하반기 수변도시 `26년 분양 시작 이후 나머지 필지에 대한 분양 일정도 순차적으로 확정해 나갈 계획이며, 공급 절차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수요자들의 신뢰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사 나경균 사장은 “새만금 수변도시가 전북을 대표하는 정주 공간으로 자리 잡기까지 언론매체의 관심과 협조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수변도시 `26년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만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앞으로도 성실히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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