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2021년 예산안, 4000억원 가량 깎여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10:56]

금융위원회 2021년 예산안, 4000억원 가량 깎여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12/03 [10:56]

사진=금융위원회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금융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이 산업은행 출자금 삭감 등으로 4000억원 가량 삭감됐다.

 

금융위는 지난 22021년도 금융위원회 예산안에 대해 총 3900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금융위에서 작성한 내년도 예산안 규모가 4300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4000억원 가량 줄어든 수치다.

 

주요 삭감 영역으로는 뉴딜펀드 예산이 6000억원에서 5100억원으로 900억원 삭감됐다. 특히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한 산업은행 출자금 규모가 4591억원에서 2296억원으로 반토막이 났다. 또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한 기업은행 출자금도 252억원에서 126억원으로 절반 가량 깎였다.

 

산업은행에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마련된 혁신모험펀드 출자 자금은 2500억원에서 100억원 소폭 감소한 2400억원으로 책정됐다. 핀테크 산업 지원을 위한 예산의 경우 20억원 깎인 184억원으로 책정됐다. 반면 중소·중견기업 혁신, 신성장 분야 설비 투자를 위한 지원자금은 산업은행 512억원, 기업은행 140억원이 그대로 책정됐다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