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 한민기업(주) 한상훈 대표는 최근 제주대학교 발전기금으로 480만원을 송석언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 기금은 대학 체류시설 및 교직원 아파트 시설지원으로 쓰인다.
한상훈 대표는 지금까지 11회에 걸쳐 경영대학원 및 장학금, 사회과학대학 지원금, 대학운영지원금 등으로 9520만원을 출연했으며 이번 기금을 포함하면 지원액은 총 1억원에 이른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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