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공제운영위원회' 개최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2/03 [15:11]

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공제운영위원회' 개최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2/03 [15:11]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3(수) 중기중앙회에서 「소기업·소상공인공제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소기업·소상공인공제 결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소기업·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의 2020년도 사업운영 실적과 자산운용 현황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결산(안)을 확정했다.
 
작년 말 기준 노란우산의 재적가입자수는 138만명, 재적부금은 14조8,000억원, 총 운용자산은 14조5,182억원, 운용수익률은 4.94%(연 5,850억원 수익 실현)를 각각 기록했다.
 
중기중앙회는 공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준비금(부금 및 이자적립금)으로는 16조425억원을 적립했다.
 
한편, 노란우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하여 작년 2월부터 대출금리를 0.5%p인하(3.4%→2.9%)하였고, 작년 12월부터는 무이자 의료·재해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는 기준이율을 상향조정(2.1%→2.2%)하고 대출이율은 하향조정(2.9%→2.8%)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노란우산은 그동안 39만명에게 3조원의 공제금을 지급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향후에도 건실한 자산운용, 지속적인 제도개선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가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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