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2021년 무주택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전달식’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06/22 [14:39]

주택도시보증공사, ‘2021년 무주택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전달식’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06/22 [14:39]
 

2021년 보훈가족 주택 무상임차자금 기증식.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1일 ‘2021년 무주택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부금 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 청사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권형택 HUG 사장,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장경수 주거복지재단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기부금 출연은 HUG의 사회공헌사업인 「무주택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임차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HUG는 1995년부터 올해까지 27년째 무주택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에게 주택 임차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의 자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HUG의 최장수 사회공헌사업이다.
 
HUG는 국가보훈처를 통해 작년까지 총 1,682가구에 71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는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120가구에 가구당 5백만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HUG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부터 일제강점기에 국외 망명 후 귀국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지원금(1억원)을 증액한 바 있다.
 
권형택 HUG 사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HUG는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유공자를 예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