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계곡 불법시설 철거 '지방자치대상'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08/05 [20:32]

조광한 남양주시장, 계곡 불법시설 철거 '지방자치대상'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08/05 [20:32]

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과 장원석 국민성공시대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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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경기 남양주시는 국내 최초로 진행한 남양주시 하천 정비사업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성공시대는 급변하는 미래를 기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개척해가는 자치단체를 발굴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 지방자치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국내 최초로 기획된 하천계곡 정비사업을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시민들에게 돌려준 공을 인정받아 2019년 충청남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상을 수상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하천 불법 점유와 환경 훼손 등 관행적인 불법행위가 5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취임 직후부터 16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여는 등 상인과 주민들을 끈질기게 설득했다.
 
그 결과 자발적인 불법시설물 철거가 이어져 청학천을 비롯한 4개 하천에서 1114개 불법시설이 철거됐으며, 이 과정에서 처리된 폐기물만 6485t에 달한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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