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역사박물관, 제2차 유물 구입 실시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17:12]

화성시 역사박물관, 제2차 유물 구입 실시

정시현 기자 | 입력 : 2021/09/24 [17:12]
 

역사박물관 기록문화실. 사진=화성시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제2차 유물 구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입 대상은 문헌류, 회화류, 민속품, 공예품, 생활사자료, 엽서·사진류 등 화성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유물이다. 
 
특히 화성과 관련된 6.25 한국전쟁 자료, 근현대 향남지역 자료, 정조 시기 소품체 문학가 이옥과 실학자 황운대 등 지역 대표 인물 관련 유물, 조선시대 회화류 등을 중점 구입할 계획이다. 
 
구입 신청은 문화재 매매업 허가를 득한 개인 또는 법인이면 누구나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자료매도신청서 등을 갖춰 이메일(shm1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병희 문화유산과장은 “수집된 유물은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전시, 연구,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물 구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식은 화성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또는 화성시 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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