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신도시 주민 대상 '가을맞이 농산물 수확체험 프로그램' 진행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10/15 [14:57]

무안군, 신도시 주민 대상 '가을맞이 농산물 수확체험 프로그램' 진행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10/15 [14:57]
 

고구마 수확 체험. 사진=무안군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2회에 걸쳐 남악·오룡 신도시주민 50명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농산물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 중인「신도시주민 농업·농촌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신도시 주민들에게 농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무안군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 체험은 석류와 고구마 수확체험 순으로 진행됐고, 두 농가 모두 친환경 실시하고 있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도시민의 만족감을 충족시켰다.
 
석류 수확체험에서는 수확 전 석류에 대한 농가의 설명과 시식을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지친마음을 잠시 잊고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구마 수확체험에서는 스스로 호미를 이용하여 땅을 파고 고구마를 수확하여 고구마 5kg를 가져 갈 수 있도록 하여 농산물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참여자들은 “코로나로 갑갑한 일상 중에 자연에 나와 농산물 수확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너무 감사하며, 오랜만에 여러 사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체험행사에 따라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신도시주민 농업,농촌 체험프로그램」 마지막 과정인 요리체험이 남았는데 잘 준비하여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