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2020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생활혁신개발과제’ 성공적 수행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11/09 [14:22]

수원대, ‘2020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생활혁신개발과제’ 성공적 수행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11/09 [14:22]
 

미래혁신관. 사진=수원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수원대(총장 박철수)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생활혁신개발과제’를 통해 수원대가 보유한 기술을 중소기업에 지원하여 10개 기업이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생활혁신개발과제’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 중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사업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제품·공정 개선을 위해 수원대학교의 전문가가 소상공인의 기술 역량을 진단 컨설팅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기술 제품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단기간 내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양윤기 수원대학교산학협력단장은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구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대학교산학협력단은 2020년부터 경기강원권의 기획진단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기업의 제품 개발 홍보 동영상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수원대학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