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최고상'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11/22 [13:53]

경남도,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최고상'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11/22 [13:53]

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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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경남도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최고상인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한국일보사 공동 주최로 지난 14~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한 지자체·공공기관 115곳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일자리 정책의 차별성·파급성 등을 평가하는 사전 1차 서류심사와 콘텐츠 전시 현장심사, 종합심사 등을 거쳐 부위원장상 3곳, 장관상 13곳 등 16곳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도는 조선·항공 등 주력산업 부진에 따른 고용위기 가시화로 기존 일자리를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추진한 △경남형 고용유지모델로 전국 최초 시행한 '지역특화형 긴급 직업훈련 시범사업' △청년이 살고 싶은 더 큰 경남을 위한 경남청년친화기업 등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일자리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일수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남형 고용유지 모델은 지역의 특성을 살려 어려운 코로나19 시국에 고용유지에 기여함으로써 기업과 지역, 그리고 지역과 지역민이 상생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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