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Route330 AEV' 입주기업 모집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02/08 [09:13]

JDC, 'Route330 AEV' 입주기업 모집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02/08 [09:13]
 

모집 알림그림. 사진=JDC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강승수 이사장 직무대행)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AEV(KAIST 위탁 운영) 입주기업을 오는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JDC는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센터장 장기태)와 함께 Route330 AEV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업의 주요 목적은 제주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이다. 특히 작년 11월 개소한 공용 연구 공간인 EV-LAB을 중심으로 기업의 애로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산업 생태계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Route330 AEV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휴게공간 등 업무 인프라가 무상 제공된다. 추가로 애로기술을 KAIST 전문가와 함께 연구개발할 수 있는 과제 참여 기회와 법무 등의 전문분야 맞춤형 자문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추가로 EV-LAB에서 첨단 전기차 실험 장비(모터 다이나모미터, 모터 에뮬레이터, 차대동력계, 셀 및 팩 레벨 배터리 실험 장비 등)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규 입주기업 모집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가지고 제주에서 R&D, 실증,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 입주기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보유한 협력파트너(기관 또는 기업)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절차는 △신청서류 제출 및 접수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평가 및 선정 입주 공간 배치 및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상세 모집 요강은 Route330 AEV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 동안 유선(운영팀)으로 입주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무록 JDC 산업육성팀장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기업들의 단지 내 연구개발·실증 노력을 거쳐 전국을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펼칠 수 있는 임시허가가 나왔다”며 “이처럼 유망한 기업을 제주로 유치해 제주에서 개발된 기술이 전국 또는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JDC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므로 모빌리티 분야의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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