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 제안서 접수 마감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05/17 [14:07]

새만금개발청,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 제안서 접수 마감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05/17 [14:07]
 

위치도. 사진=새만금개발청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지난 4월 재공모에 들어간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모에는 글로벌블루피아 아일랜드 연합체(컨소시엄)와 에스지아이 연합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 사업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1호방조제 동측)에 민간 주도로 1.64㎢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사업시행자에게는 투자혜택으로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권 100MW(메가와트)를 제공한다.
 
새만금개발청은 6월 중에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제안서를 놓고 개발계획, 투자사업의 재무·운영계획 등을 평가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심의위원회는 관련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10인 이상으로 구성하고, 전체 위원의 50% 이상을 민간전문가로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병억 관광진흥과장은 “사업제안서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협상을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연내에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겠다.”라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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