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2개 관광지 '대한민국 안심여행지'

진주 진주성, 통영 이순신공원 , 김해 화포천 습지 등
관광공사-16개 시·도 공동 전개…전국 198개소 참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서 안심여행 추천 이벤트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6/14 [15:39]

경남 12개 관광지 '대한민국 안심여행지'

진주 진주성, 통영 이순신공원 , 김해 화포천 습지 등
관광공사-16개 시·도 공동 전개…전국 198개소 참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서 안심여행 추천 이벤트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2/06/14 [15:39]

경남 진주시 진주성 야경. 사진=경남도


[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경남도는 '2022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대상 여행지에 도내 12개 관광지가 선정돼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을 제외한 16개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하며,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 관리가 우수한 전국 198개 관광지가 참여한다.

 

참여하는 경남 관광지는 △진주 진주성 △통영 이순신공원 △사천 바다케이블카 △김해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밀양 아리랑우주천문대 △양산 대운산 숲애서 △함안 말이산고분군 및 함안박물관 △창녕 남지개비리길 △고성 당항포관광지 △하동 삼성궁 △산청 남사예담촌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등 12개소로, 경남도 및 시·군 추천을 받고 한국관광공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남도는 캠페인 기간 참여 관광지 위생·안전 및 방역관리를 지속 점검하고, 참여 관광지의 자율적인 안심여행 환경 조성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 참여 관광지에 대한 홍보마케팅도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198개 관광지에 대한 대국민 추천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캠페인 참여관광지 중 본인이 추천하는 안심관광지를 선택하고, 추천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치킨상품권,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안심·안전여행 가이드' 특집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 시기에도 관광객들은 안심할 수 있는 여행지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남의 관광지들은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하다는 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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