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취약 계층 대학생 '디지털 기기' 지원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06/23 [09:15]

두나무, 취약 계층 대학생 '디지털 기기' 지원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06/23 [09:15]
 

전달식. 사진=두나무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22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 서울사무소에서 취약 계층 대학생 지원을 위한 디지털 기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1,250명에게 1인 기준 80만 원 상당의 최신 디지털 기기가 지급됐으며, 지원 규모는 약 10억 원에 달한다.
 
이번 디지털 기기 지원은 두나무 청년 ESG 활동이자, 지난해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협약을 맺은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의 일환이다. 두나무는 그간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IT 학습에서 소외됐던 취약 계층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지원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해나갈 첨단 인재 육성에 적극 지원해왔다.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학습의 확대로 학생들 간의 교육 격차가 심화된 상황에서 이번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이 온라인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해 준 두나무에 감사드리며, 한국장학재단은 디지털 교육 인프라 지원을 넘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두나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의 젊음과 열정에 힘을 보태고자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 장학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 세대에 기여한다는 경영 이념 아래 사회 곳곳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장학생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위해 태블릿 PC가 필요했지만 가격이 부담돼 구매하지 못했다. 이번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덕분에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원해 주신 두나무에 감사 드리고 교원임용시험을 열심히 준비해서 제가 받은 도움을 베풀 줄 아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나무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 선도기업으로써 사회 가치 창출과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70억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 중 성실상환자 약 7,000여 명에게 잔여 채무액을 지원하는 신용 회복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고용 환경 악화 및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넥스트 스테퍼즈(Next Steppers)’ 희망기금을 조성, 취약 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두나무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