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증권플러스' 6월 넷째주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06/24 [10:23]

두나무, '증권플러스' 6월 넷째주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06/24 [10:23]
 

사진=두나무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6월 넷째 주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주식 투자자들은 곡물가 급등세 관련 대장주로 ‘신송홀딩스’를 꼽았고,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우마무스메’ 출시에 힘입어 주가를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3,022명이 참여한 “인플레發 곡물가 급등세... 곡물 관련 대장주는 어디?” 설문에서 67.7%는 ‘신송홀딩스’, 32.3%는 ‘샘표’를 선택했다. 지난 3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2년 5월 곡물 가격지수는 173.4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69.7포인트) 대비 약 2.2% 상승했고, 작년 5월(133.7 포인트)보다 약 29.7% 오른 수치다. 이에 곡물 관련 종목에 투자자 관심이 모이는 모양새다. ‘신송홀딩스’는 해외 생산업자로부터 곡물을 구매, 전 세계 수입업자에게 판매/유통하는 사업을 영위해 대표적인 곡물주로 주목받은 모습이다. ‘샘표’는 장류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샘표식품’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어 곡물 관련주로 언급된 것으로 보인다. 국제 식량 가격의 지속 상승으로 전세계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곡물 대장주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이목이 쏠린다.
 
3,112명이 참여한 “신작 ‘우마무스메’ 앱스토어 1위... 카카오게임즈, 주가 회복할까?” 설문에서 투자자 59.1%는 ‘회복한다’, 40.9%는 ‘어렵다’고 답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게임 카테고리 매출 기준 애플 앱스토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해 각 캐릭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출시된 후 올해 4월 기준 1,400만 다운로드 수를 돌파,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신작 게임 인기 등 호재가 카카오게임즈 주가 반등의 불씨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권플러스 커뮤니티 탭에서는 매주 증시를 뜨겁게 달군 주요 이슈로 설문이 진행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투표 기능을 통해 증권플러스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주식 입문자부터 주주 인증을 받은 실제 주주까지, 다양한 투자자들이 직접 설문에 참여하고 종목 토론방에 의견을 교류해 생생하고 입체적인 투자 의견을 엿볼 수 있다.
 
증권플러스는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 누적 거래액 200조 원 이상의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이다. 투자 핵심 정보 확인과 실제 투자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해 편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구현 및 투자 정보 확대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편을 시행해왔다. 2021년 6월에는 커뮤니티 탭을 신설, 현 주식 시장 이슈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주제 투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기 종목 토론방’, 두나무 콘텐츠밸류팀에서 직접 뽑은 주식 시장 이슈인 ‘증권플러스 PICK’ 등 투자자가 궁금해할 모든 정보를 한데 모았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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