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훈련과정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 개강식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06/24 [18:02]

인천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훈련과정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 개강식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06/24 [18:02]
 

개강식. 사진=인천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인천항만공사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24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과정의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 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업하여 기업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에서 전문직무교육(OFF-JT)을 실시하고, 기업에서 현장직무교육(OJT)을 실시한 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외부 평가에 합격하는 경우 일학습병행 국가 자격을 취득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인천대학교는 2015년 4월 고용노동부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IPP) 시범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정부가 제시한 여러 가지 목표를 충실히 달성한 결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되어 5년간(2022~2026)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직무 자격으로는 마케팅전략기획, 산업물류, 산업환경기계설비, SW개발 훈련종목을 신규로 지정받았으며 필요시 행정절차를 통해 일부 종목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번 교육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 학습노동자 17명이 참여하며, 학습 기간은 1년(총 훈련시간 600시간)으로 NCS기반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공 및 현장직무과목으로 편성되어 인천대학교 통합공동훈련센터 교육장과 인천항만공사 사내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인천대학교 IPP사업단 박범성, 송기훈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인천대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가 산업체 신입 근로자들이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소양 등을 개발하여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IPP사업단 박용호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와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인천항만공사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들과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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