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 비상장,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홈화면 개편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09/08 [10:43]

증권플러스 비상장,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홈화면 개편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09/08 [10:43]
 

홈화면. 사진=두나무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국내 대표 비상장 안전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의 홈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종목 탐색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개편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인기 종목들을 홈화면 최상단에 배치해 비상장 주식 시장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인기 종목들을 바로 거래할 수 있도록 '구매하기' 버튼도 추가해 거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더불어 투자자들이 다양한 기준으로 새로운 비상장 종목을 발굴할 수 있도록 ‘테마별 탐색’ 서비스를 신규 추가했다. 현재 △예상 시가총액 높은 종목 △첫 매물이 등록된 종목 △상승률이 높은 종목(1개월, 3개월, 6개월, 1년) △하락률이 높은 종목(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최근 투자 받은 종목 △사용자가 증가한 종목 등 6가지의 테마에 해당하는 비상장 종목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테마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와 UI(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도 눈에 띈다. 각 종목별 직관적인 로고를 활용해 가독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유저들은 홈화면에서 바로 비상장 기업들의 주요 뉴스와 실시간 인기 거래 및 인기 검색 TOP5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관심분야에 투자하기’ 섹션에서는 특정 테마 키워드에 해당하는 종목 리스트로 바로 이동 가능하다.  
 
새로워진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안드로이드 2.9.0 버전 이상 아이폰 2.9.0 버전 이상의 앱 최신 버전부터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홈화면 개편으로 더 쉽고 편한 장외 주식 투자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비상장 주식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2019년 11월 두나무와 삼성증권이 의기투합해 선보인 국내 대표 비상장 안전 거래 플랫폼이다. 2022년 7월 기준 회원 수 약 13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 건수는 현재 31만 6천건 이상에 달한다. 2020년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올해 4월 지정 연장됐다. 업계 최초로 증권사와 연동된 안전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불투명성, 허위 매물, 높은 유통마진 등 기존 비상장 주식 거래가 갖고 있던 병폐를 해소하고, 24시간 예약주문과 같은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비상장 주식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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