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제2회 평화공감 특별주간’ 성황리에 막 내려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09/26 [14:40]

광명시, ‘제2회 평화공감 특별주간’ 성황리에 막 내려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09/26 [14:40]

사진=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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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운영한 「제2회 광명시 평화공감 특별주간」이 유엔(UN) 국제평화의 날인 지난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25일 평화공감 학생미술대회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광명동굴 미디어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및 유관단체장과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제2회 평화공감 학생미술대회 수상자도 함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제2회 평화공감 특별주간의 주제는 탄소중립 실천과 갈등해결을 통해 일상 속의 평화를 생활 속에서 함께 실현해 나가자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평화와 관련된 다양한 의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평화를 이루는 동시에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50세 이상 아마추어 혼성합창단 광명 청춘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 평화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제작한 「제2회 광명시 평화공감 특별주간」 스케치 영상 상영과 제2회 평화공감 학생미술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2021 통일로가요 우수상 수상그룹인 ‘이.삼.사.오’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5일간 계속된 「제2회 광명시 평화공감 특별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다. 
 
「제2회 광명시 평화공감 특별주간」은 코로나 펜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후 위기 등 세계적인 혼란 상황 속에서 ‘평화’라는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기후·환경위기 대응, 갈등 해결 등 우리의 삶 속에서 일상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실천과제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었다.
 
광명동굴 미디어타워에서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광명극장에서 ‘평화’라는 인류 보편적 어젠다를 실생활에서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평화도시 광명포럼’과 한내근린공원에서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등을 주제로 ‘평화페스타’가 열렸으며, 소하중학교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 주관으로 평화와 남북 관계 등을 주제로 한 퀴즈대회 ‘평화공감 통일골든벨’이 진행됐다.
 
그밖에 특별행사로 ‘평화콘서트, 하나의 달빛’과 ‘2022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대회’가 열렸으며, 특별주간 동안 디지털에 능숙한 MZ세대를 위한 ‘평화체험 메타버스’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더하면서 평화에 대한 공감대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제2회 평화공감 학생미술대회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광명시장상에 하안초 병설유치원 박하람, 구름산초 김지율, 안현초 정서원, 하안중 서예람, 운산고 주하은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문초 한정우 등 2명이 최우수상인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가온자이 어린이집 이유찬 등 3명이 우수상인 광명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특선인 광명예총 지회장상에 시립광명생명숲 어린이집 윤수호 등 5명이, 입선인 광명미술협회 지회장상에는 시립푸른어린이집 김서현 등 5명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광명시는 평화공감 특별주간과 함께 제주 4.3 추념 전시행사인 ‘동굴에 평화의 동백이’를 10월 23일까지 광명동굴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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