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3회 연속 인증 영예

세계 1위 목표 달성 위해 우수 인적자원 개발에 사활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22/10/05 [12:23]

오스템임플란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3회 연속 인증 영예

세계 1위 목표 달성 위해 우수 인적자원 개발에 사활

황채원 기자 | 입력 : 2022/10/05 [12:23]

사진=오스템임플란트


[
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에서 공동 진행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3번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오스템임플란트는 향후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공공입찰시 가점 부여, 저금리 우대 및 세제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에 노력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26년까지 임플란트 매출 세계 1위, 2036년까지 치과업계 세계 1위를 달성하는게 다음 목표다. 현재 5000명 남짓인 국내외 임직원 수는 2034년까지 3만명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인적자원을 개발하는데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빼어난 제품과 기술력 덕에 오늘날 세계적인 임플란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이같은 R&D 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사람'"이라며 "글로벌 1위로 나아가기 위해 기초과학 분야 연구원은 물론 소프트웨어와 AI 기술 전문가, IT 개발자,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해외 영업 인력까지 전 분야에 걸쳐 양적·질적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09년부터 ‘외부 우수 인재 확보 및 내부 우수 인재 유지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으며 매년 300~500명가량을 신규 채용하고 있다. 적극적인 고용 창출 노력으로 2020년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고 같은 해 ‘장애인 고용 신뢰기업 트루컴퍼니’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입사 후 직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들에겐 소속 본부별 직무 기초 습득 교육과 함께 직무역량 레벨업 과정을 제공해 안착을 돕고 있다. 또 직무역량 평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직급 및 연차별로 세분화해 매년 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 중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관련 인력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CAD/CAM, 3D 프린터, 구강·모델 스캐너 등 디지털 기기와 영상장비 연구 인력 유치에 나서고 있다. 또 현재 30개인 해외법인을 50개 이상으로 늘리고 중국, 미국 등 핵심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인다는 목표에 따라 현지 주재원과 영업 인력 증강에도 나서고 있다.
 
박정수 오스템임플란트 인사본부장은 "'좋은 것은 더 좋은 것의 적이다'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인적자원 개발에 관심과 투자를 지속한 덕에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3회 연속 인증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우리만의 특성화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인사제도와 교육체계, 커리큘럼, 인프라를 계속해서 개선·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P

 

hcw@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