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협 캐릭터 광고 ON-AIR

4년 연속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촬영
‘행복 내비게이션 신협’의 메시지 어부바 캐릭터로 효과적 전달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22/12/01 [08:20]

2022년 신협 캐릭터 광고 ON-AIR

4년 연속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촬영
‘행복 내비게이션 신협’의 메시지 어부바 캐릭터로 효과적 전달

황채원 기자 | 입력 : 2022/12/01 [08:20]

신협 4차 어부바 캐릭터 광고 스틸컷(겨울 버전). 이미지=신협


[
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의 네 번째 어부바 캐릭터 광고가 1일(목) 온에어 된다. 

 

신협의 마스코트 어부바 캐릭터는 지난 2018년 ‘평생 어부바’라는 슬로건과 함께 탄생했다. 현재까지 조합 홍보,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며 연령을 불문한 전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로운 캐릭터 광고는 올 상반기부터 배우 조보아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신규 캠페인 광고 ‘행복 내비게이션 신협’의 메시지에 집중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길이 신협으로 펼쳐지는 모습을 귀여운 어부바 캐릭터가 안내한다. 

 

특히, 어부바 캐릭터 광고는 인형의 움직임을 미세하게 조정해 움직임을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초당 24프레임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촬영에 필요한 소품과 배경 등 세트 제작 기간에만 3주 이상이 소요되고, 30초 분량의 영상을 기준으로 촬영에만 일주일 이상이 걸린다.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스톱 모션은 어부바 캐릭터 광고에서 중요한 촬영기법으로 자리 잡았다. 아날로그적인 기법이지만 컴퓨터 그래픽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캐릭터의 질감을 잘 살릴 수 있고, 캐릭터의 친근함과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신협의 어부바 캐릭터 광고 캠페인은 4년간 스톱 모션 촬영을 캠페인으로 이끌고 간 희소 사례이다. 

 

하현욱 신협중앙회 홍보본부장은 “신협의 어부바 캐릭터 광고 캠페인이 이토록 오랜 기간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단지 캐릭터의 외향에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기업 차원에서 어부바 캐릭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큰 애정을 품고 있기에 지금까지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캠페인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P

 

hcw@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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