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해외 공무원' 새만금 현장 초청 행사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2/12/02 [16:07]

새만금개발청, '해외 공무원' 새만금 현장 초청 행사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2/12/02 [16:07]
 

새만금33센터 방문. 사진=새만금개발청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2일 새만금 현장에 해외 공무원을 초청해 새만금을 소개하는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새만금 현장 방문에는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홍보관‧33센터,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동서도로, 고군산군도 등을 안내하면서 새만금 개발 현황과 산업단지 기업 입주상황 등을 설명하고,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새만금의 비전을 소개했다.
 
현장을 둘러본 해외 공무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새만금 육상태양광과 새만금 방조제 건설과정, 인프라 구축 사업 등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참석한 해외 공무원들은 “새만금의 큰 사업 규모와 다양한 사업 내용에 놀랐다.”라면서, “특히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그린 산단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새만금의 혁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범 교류협력과장은 “현재 새만금은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트라이 포트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고, 내부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라면서 “앞으로 이러한 새만금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제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새만금개발청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