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제6회 제주대 에너지신산업 오픈랩’ 성료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3/11/24 [10:05]

제주대, ‘제6회 제주대 에너지신산업 오픈랩’ 성료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3/11/24 [10:05]
 

오픈랩. 사진=제주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제주대학교 BK21 4단계 에너지신산업 고도화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단장 김상재, 이하 연구단)과 제주대학교 에너지신산업연구소(소장 김상재)는 지난 23일 BK21 참여교수, 멘토 대학원생, 대학생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제주대 에너지신산업 오픈랩(Open Lab)’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4호관 강당에서 개최된 오픈랩 행사는 연구단 소속 우수 대학원생과 교수들이 멘토가 되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 에너지 생산, △ 에너지 저장, △ 에너지 수요관리 등 3개 트랙 분야 중 17개 연구실을 개방해 △ 연구내용 소개, △ 실험 시연, △ 연구방법 소개 등 평소 궁금했던 에너지신산업의 최첨단 연구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오픈랩은 에너지신산업의 발전을 위한 우수한 지역인재 확보 노력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대학원 진학 시 받을 수 있는 △ 월 장학금, △ SCI급 해외 우수 학술지 논문게재 장학금, △ 장·단기 해외연수 지원, △ 논문게재료 지원, △ 국제학술대회 참가경비 지원, △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경비지원, △ 우수 에너지신산업 연구기관에 대한 인턴십, △ 취업 연계형 산학협력 활동 지원 등 BK21 사업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변영철 연구단 교육혁신부단장은 “제주대학교는 그린수소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의 생산, 저장, 수요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오픈랩을 계기로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생들이 연구방법을 체험하고, 우수 대학원생들과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대학원 진학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오픈랩에 멘티로 참여한 제주대학교 전민경 학생은 “대학을 다니면서도 아무래도 연구실은 가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학과에서 책으로 배운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니 좋았고, 타 학과 실험실의 플라즈마 반응기도 흥미로웠고, 반도체와 쓰리기처리 등 생각지도 못한 분야에도 쓰인다는 점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한편 BK21 4단계 제주 에너지신산업 고도화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6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제주대학교의 에너지신산업 관련 22명의 전임교수와 신진연구인력, 그리고 69명의 석박사 대학원생이 참여하여 에너지신산업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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