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핵융합선도기술센터' 현판식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3/12/01 [10:54]

제주대, '핵융합선도기술센터' 현판식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3/12/01 [10:54]
 

현판식. 사진=제주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제주대학교 대학원 에너지응용시스템학부의 열플라즈마 연구실은 지난 23일 공과대학 4호관에서 핵융합선도기술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도 핵융합선도기술개발 사업에 포항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제주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연구컨소시엄인 ‘연소플라즈마 통합 진단 및 제어 센터’가 선정되어 핵융합 실증로와 상용로에 적용될 플라즈마 진단과 제어 연구를 수행한다. 
 
제주대학교는 무탄소 미래에너지로 주목받는 핵융합발전의 실현을 위해 핵융합 반응이 지속되는 연소 플라즈마의 고열속, 고자장, 고중성자속의 극한 환경에서 플라즈마 복사열을 측정할 수 있는 진단장치인 볼로미터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현판식에 참석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박윤철 학장은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할  도전적인 에너지분야 연구개발을 연구자들 간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 한다.”며 참여교수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제주대학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