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라이드플럭스,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3/12/07 [09:41]

제주대-라이드플럭스,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3/12/07 [09:41]
 

업무협약. 사진=제주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와 라이드플럭스(대표이사 박중희)는 지난 5일 제주대에서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차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한 인력양성, △ 산업체 견학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한 채용 연계 노력, △ 산업체 실무진 특강, 전담교수 지원 등을 통한 인적 자원 활용, △ 교육 및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 교내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완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2020년 5월 국내 최초로 일반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재 제주공항과 중문관광단지를 오가는 왕복 80km 국내 최 장거리 유상 자율주행 서비스, 제주공항 인근 해안도로 순환형 셔틀 서비스 등 제주를 기반으로 다양한 유형의 완전 공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세종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테스트베드를 확대 중이다.
 
제주대 전자공학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차 관련 인력 양성과 더불어 RIS(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사업의 제주지역혁신플랫폼 그린에너지·미래모빌리티 사업단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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