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더 레드, 컵라면으로 출시···2000만봉 팔린 신화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23/12/11 [11:32]

농심 신라면 더 레드, 컵라면으로 출시···2000만봉 팔린 신화

황채원 기자 | 입력 : 2023/12/11 [11:32]

 

농심 신라면 더 레드 큰사발 모습. 사진=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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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농심이 '신라면 더 레드 큰사발'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심 신라면 더 레드 큰사발은 올해 8월 선보인 신라면 더 레드의 맛을 그대로 컵라면에 담은 제품이다.

농심은 신라면 더 레드가 출시 4개 만에 2000만 봉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큰사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농심 신라면 더 레드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매운맛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닐슨IQ코리아 기준 3분기 봉지라면시장 매출액 판매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다.

농심이 새롭게 선보인 신라면 더 레드 큰사발은 매운맛의 정도를 나타내는 스코빌 지수가 봉지면과 동일하게 7500 SHU다.

청양고추, 후추, 마늘, 양파 등으로 구성된 후첨양념분말을 더해 색다른 매운맛을 살렸다. 표고버섯과 청경채, 지단 등 건더기도 풍성하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더 레드로 시작된 라면시장의 매운맛 열풍을 큰사발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P

 

hcw@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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