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2024년 산업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사업' 선정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4/01/11 [17:55]

제주대, 2024년 산업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사업' 선정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4/01/11 [17:55]
 

사진=제주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참가 대학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26개 대학 중 현장 교육 시설 검증, 사업 추진 계획을 심사해 최종 20개 대학을 선정했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GTEP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6년까지 3년 동안 사업을 운영하며 산·관·학 융합형 무역실무, 현장실습 교육, 전자상거래 활동 등을 통해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도내 중소기업 수출 지원에 나선다.
 
제주대학교 GTEP 사업단은 동남아시아를 특화지역으로 삼아 매년 기수별로 운영되며, 2024년부터 시작되는 18기에는 41명의 학생이 참여해 2025년 3월까지 15개월간 480시간 이상의 무역 실무‧해외 지역 특화 교육, 해외 전시회 참가, 전자상거래 실습 등 중소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통한 수출 활동을 진행한다.
 
허윤석 제주대 GTEP사업단장은 “무역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도내 내수기업들의 수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수출진흥 및 일자리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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