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빅데이터기반 해양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제2회 국제 빅오션메타런스'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4/02/28 [10:28]

제주대 빅데이터기반 해양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제2회 국제 빅오션메타런스'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4/02/28 [10:28]
 

가상의 해양과학대학 4호관·캐릭터. 사진=제주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제주대학교 4단계 BK(두뇌한국)21 빅데이터기반 해양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배진호, 이하 Big OCEAN 사업단)은 지난 22일 교육연구단에서 언리얼 엔진5(리얼타임 3D 창작 툴 or 게임엔진)로 자체개발한 메타버스 컨퍼런스 플랫폼에서 5개국이 참여하는 ‘제2회 국제 빅오션메타런스(메타런스는 메타버스와 컨퍼런스의 합성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국제 빅오션메타런스는 해양과학대학 4호관을 메타버스 컨퍼런스 플랫폼으로 모델링해 컨퍼런스가 진행됐으며 구두발표 및 사업단 소개는 가상 오션홀(Ocean Hall)에서 진행했고 포스터 전시는 가상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제주대 김일환 총장을 비롯한, 참여교수, 연구원, 참여대학원생의 얼굴을 직접 모델링하여 캐릭터를 개발했으며 초청 강연을 해주신 대만 국립성공대학 Yu-Hsien Lin 교수, 호주 퀸즈랜드 테크놀로지대(QUT)의 Mahesh Chougale Yashavant 박사의 캐릭터 또한 직접 모델링하여 더 현실감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개최된 제2회 국제 빅오션메타런스에는 빅데이터기반 해양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참여 교수와 대학원생, 연구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업단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동시 진행했다.
 
배진호 단장은 “Big OCEAN 교육연구단이 처음으로 언리얼엔진 기반으로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자체 개발한 가상 메타버스 컨퍼런스 플랫폼에서 대학원생들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여서 의미가 깊다”며 “공간의 제약 없이 해양을 중심으로 얻은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한 내용에 대해 국제적으로 심도 있는 토의 및 학술교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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